ActiMedi@Home & KneeFresh(DTx)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운동·회복 관리 앱으로, 환자의 상태와 수술 이력 및 운동 수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동 커리큘럼을 설계하고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정확한 자세 분석과 AI 기반 코칭을 통해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회복을 돕습니다.

환자의 수술 이력과 회복 단계, 운동 수행 데이터를 분석하여 개인별 운동 계획을 제시합니다. 운동전문가(앳홈) 및 의료진(DTx)이 검수할 수 있는 구조로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카메라 기반 자세 인식 기술로 운동 동작을 분석하고 정확한 자세 유지를 유도합니다. AI 피드백 시스템이 실시간으로 수행 정확도와 개선 점을 제시합니다.
앱에서 수집된 운동 데이터가 통합 저장되어, 사용자의 회복 패턴을 수치로 시각화합니다. 개인별 변화를 기반으로 운동 강도 및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최적화됩니다.
AI가 회복 단계에 맞춘 운동·생활 콘텐츠를 제공하며, 사용자의 참여 패턴에 따라 학습 및 업데이트가 이뤄집니다.
전 세계적으로 만성 질환, 특히 관절염 환자의 증가로 인해 디지털 치료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의료비 절감과 효율적 치료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지속적인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통한 개인 맞춤형 치료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의 보급, 반도체 기술 및 AI의 발전은 디지털 치료제(DTx) 시장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면, 초기 타깃 환자 수는 약 417만 명, 연간 시장 규모는 약 1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액티메디 앳홈과 KneeFresh는 이러한 변화를 선도하며, 환자와 의료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계 최초로 무릎 관절염 디지털 치료제(KneeFresh-DTx)를 개발하고, AI 기반의 Medical Foundation Model과 융합하여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것입니다. 또한, 오프라인 재활 치료 거점인 액티메디 센터와의 결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입니다.
디지털 치료제의 기본 프로토콜을 이미 완료했으며, 관련 앱과 주변 장비도 개발 중에 있습니다. 2026년부터 자사가 개발한 보건복지부 인증 디지털 치료제를 병원에서 처방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ActiMedi@Home
(액티메디 앳홈)
KneeFresh(DTx)


